국제민주연대소개



[성명]안창호가 획책하는 불법적이고 파렴치한 극우협오세력의 인권위 장악시도를 규탄한다!	관리자	2025-07-31	-	88

[공동성명] 국민의힘은 지영지영준, 박형명 추천을 철회하고 사죄하라!	관리자	2025-07-31	-	87

[성명]반인권인사 지영준•박형명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을 반대한다	관리자	2025-07-31	-	89

[기자회견문]인권위는 고위공직자의 청소년 성소수자 혐오에 맞서라	관리자	2025-07-31	-	41

[기자회견문] 내란 세력 옹호하고 폭동을 선동한 국가인권위원 5인을 고발한다.	관리자	2025-07-31	-	48

[공동성명]이주민도 민생 고통은 마찬가지다! 민생회복 소비쿠폰 차별 없이 지급하라!	관리자	2025-07-31	-	51

[성명]내란범 윤석열 옹호한 김용원은 감사원의 감사를 즉각 받아라	관리자	2025-07-01	-	552

[성명]니토덴코와 이뤄지는 한국NCP의 조정은 실질적 성과를 내야만 한다!	관리자	2025-07-01	-	136

[기자회견문]미국의 이란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!	관리자	2025-07-01	-	154

[공동성명]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	관리자	2025-07-01	-	79

[공동성명]난민 권리보호를 위한 인권단체의 10대 제안	관리자	2025-07-01	-	73

[기자회견문]팔레스타인 집단학살 주범 미국 규탄 한국 사회 성소수자 기자회견문	관리자	2025-07-01	-	76

[기자회견문]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보호에 관한 법률안 발의	관리자	2025-07-01	-	148

[기자회견문]국가인권위원회는 당당하다면 답변서를 공개하라!	관리자	2025-05-30	-	188

[성명]지연된 정의를 초래한 김용원 등 인권위원들은 사퇴하라	관리자	2025-05-30	-	198

[성명] 국가인권위는 지금이라도 독단을 멈춰라	관리자	2025-05-30	-	192

[성명] 내란세력 비호,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자리는 망월동에 없다.	관리자	2025-05-30	-	131

[성명]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하라	관리자	2025-05-30	-	118

[기자회견문]LG화학 인도참사 5주기, LG의 책임을 촉구한다	관리자	2025-05-30	-	161

[공동성명]소금 수입금지조치 이후 정부가 해야 하는 일은 피해자 구제와 강제노동 근절이다	관리자	2025-04-30	-	2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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