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제민주연대 KHIS
 
 
인권과기업
지구촌인권평화
국가인권기구 감시
기타자료 게시판
사진자료


 

2016 기업과인권실무그룹방한보고대회자료집
이름 관리자 날짜 2021-08-02 조회수 2542
2016년 5월 10일에 유엔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 방한을 앞두고 열린 보고대회 자료집입니다.
다운로드
   
 

코로나19상황에서의 필리핀/미얀마 한국기업 실태상황보고서 관리자 2022-02-18 - 2543
2016 기업과인권실무그룹방한보고대회자료집 관리자 2021-08-02 - 2542
글로벌 노동 착취 사과했지만…삼성의 반박은 틀렸다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3374
외신들 “삼성, 소비자 기만행위로 법의 심판” 일제히 보도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3247
세계 휩쓴 ‘삼성의 반노동’, 법의 심판대에 직면했다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3234
[단독] ‘노동자 권리 침해’ 삼성전자, 프랑스에서 기소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2114
근무여건 개선 이룬 브라질 삼성…강한 노동법·노조 있었다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1914
‘글로벌 최저선’ 오명 얻은 삼성…대전환 없인 미래없다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1352
도움 요청에 경찰은 협박…삼성 광고 끊길까 언론도 외면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1315
베트남은 또 하나의 삼성 공화국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1372
삼성 상무, 베트남 국회서 “결사의 자유, 사회 혼란 부를 것”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1276
삼성 비판 보고서 내자 “경찰이 집까지 찾아왔다”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1316
삼성, 독일 노조방해 망신에도… 전 세계 공장서 ‘무노조 공법’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1288
[사설] 국외서도 되풀이된 글로벌 삼성의 ‘무노조’ 민낯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1463
국외 첫 민주노조 파괴까지 단 40일… “삼성은 무서운 기업”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1267
“살 벗겨지고, 손가락 잘리고”…삼성 하청 공장은 더욱 처참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1365
“아파도 못 쉬어, 실신은 흔한 일”…울분 토하듯 쓴 시엔 “삼성 지옥”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1453
베트남 삼성 공장서 쓰러진 22살 떰…사과받지 못한 ‘또 하나의 죽음’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1468
인도 견습공 월급 14만원…삼성 정규직 ‘희망고문’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1360
삼성 “실습생 등 취약근로자 보호 위해 노력”[한겨레] 관리자 2019-07-17 - 1296


 
인권과 평화를 위한 국제민주연대  |  찾아오시는 길  |  대표자 : 변연식  |  개인보호정책  |  이메일 : khis21@hanmail.net
주소 : (03746)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11길 14-4(충정로2가 54) 3층  |  TEL : 02-736-5808,9  |  FAX : 02-736-5810
Copyleft 국제민주연대 inc All reserved.Design by 행복한사람들
국제민주연대 홈페이지의 모든 정보는 상업적인 목적이 아닌 한 출처를 밝히시면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